우리 KePT가
해야 할 일이 그래서 중요한 겁니다.
법령이 시행된
지 얼마 되지 않고 홍보가 안되어 있기 때문에 전기설비점검에 대해
대부분 관망하거나 미루고 있습니다.
그러나 ‘전기안전관리자’,
즉, APT의 전기과장들은 거의 대부분 이러한 강제점검규정
을 잘 알고 있지만 ‘어떤 측정기기’로, ‘어떻게 측정’을
해야 하는 지를 잘 모르고 있
기 때문에 우왕좌왕하고 있으며,
우리 KePT가 이러한 ‘측정기기와
측정방법’문제를 해결해 줘야 합니다.
※실제로 서울 광진구의 1,400세대 APT단지전기과장은 ‘입대회의’에 측정기기(접지
측정기, 열화상카메라, 전력품질분석기) 구매예산 800만원을 품의했지만 너무 비
싸다는 이유로 부결되었고, 외부위탁예산 900만원도 APT에 부담된다는 이유로 부
결되자, 본인이 과태료 대상이 되기 때문에 심각하게 퇴사를
고려 하고 있음.